[코로나 바이러스]병원에서 전파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2차 감염 위력은 어느 정도로 예상될까?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의
코로나바이러스(영어: Coronavirus, 문화어: 코로나비루스)는 코로나바이러스과(영어: Coronaviridae)의 코로나바이러스아과(Coronavirinae)에 속하는 RNA바이러스로, 사람과 동물의 호흡기와 소화기계 감염을 유발한다. 주로 점막전염(粘膜感染), 비말전파(飛沫傳播)로 쉽게 감염되며, 사람은 일반적으로 경미한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지만 드물게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키기도 하며, 소와 돼지는 설사, 닭은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현대 문명에서 치명적인 감염병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바이러스다
- 2003년 4월에는 중화인민공화국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일명 사스가 유행해 사망률 9.6%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이 사망했다.
- 2015년에는 중동호흡기증후군, 일명 메르스가 중동에서 전 세계로 퍼지면서 사망률 약 36%로써 사망자가 다수 발생하였다.
- 2019년 12월부터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로 확진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다.
치사율은 2020년 2월까지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2.6%로 그나마 낮은 편이지만 중국을 비롯해 대한민국, 이탈리아, 일본 등에서 확진자가 폭증하는 중이며 아직 예방 또는 치료 목적으로 승인된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는 없다.
- 출처 : 위키백과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코로나 바이러스
- 코로나바이러스는 인간 성인이나 어린이의 일반적 감기 중 상당 부분의 원인이라고 본다.
- 코로나바이러스는 주로 겨울과 이른 봄철에 사람에게 열, 인후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 감기를 유발한다.
- 코로나바이러스는 직접적인 바이러스성 폐렴이나 2차적인 세균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으며, 직접적인 바이러스성 기관지염이나 2차적인 세균성 기관지염도 일으킬 수 있다.
- 2003년에 발견된 인간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를 일으키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SARS-CoV)로, 상부 및 하부 호흡기 감염을 유발하는 독특한 병인을 가지고 있다.
- 출처 : 위키백과
인간 코로나바이러스의 7가지 변종
- 인간 코로나바이러스 229E (HCoV-229E)
- 인간 코로나바이러스 OC43 (HCoV-OC43)
-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
- 인간 코로나바이러스 NL63 (HCoV-NL63, 뉴헤븐 코로나바이러스)
- 인간 코로나바이러스 HKU1
-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MERS-CoV)
- 2019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2, 2019-nCoV).
코로나바이러스 HCoV-229E, -NL63, -OC43 및 -HKU1 등은 사람 사이를 지속적으로 순환하며, 전세계의 성인과 어린이에게 호흡기 감염을 일으킨다.
- 출처 : 위키백과
코라나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변종을 거듭하며 진화하고 있는것으로 예상된다.
흔한 감기과 흡사 하지만 그 강도는 훨씬 높은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사람 사이에서 지속 순환하며 바이러스의 숙주를 찾아서 기생하며 전파되고 있다. 2020년 2월 29일 국내에 전파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수는 2,931명을 넘어서고 있다. 언제까지 지속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엄청난 세력이 끊임없이 사람들 체내로 침입하여 기생하고 또다를 사람을 찾아 이동하고 있는것은 분명하다. 인간은 이 바이러스 앞에 한없이 나약한 존재일 뿐이다.
진화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례
한명의 확진자가 이동한 경로는 바이러스의 물결로 뒤덮인다. 바이러스는 그곳에서 숨고 있거나 이동하며 근처 사람의 몸속을 파고들 기회를 노린다. 도저히 이해할 수없는 경로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지속 나오고 있는것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력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서울에서 시작한 소수의 바이러스 전파가 물건너 제주도까지 전파되는 사례를 볼때 현재의 상태가 더욱 심각한 것은 분명하다.
코라나바이러스의 사각지대
-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 밀폐된 공간
- 병원체가 수시로 이동 하는 병원
무엇보다 병원에서 전파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위력은 어느정도 일까?
코로나바이러스의 1차 예방은 병원에서 진행한다. 수많은 의료진들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고자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인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에게 예외는 없다. 빈틈만 보이면 침입할 기회를찾는다. 그런면에서 병원 및 병원 의료진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머물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끊임없이 전파가 가능한 무한 원천 이동의 근원지가 되는것이다. 안타까운 의료진들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소식에 모두가 마음 아플것이다. 하지만 병원은 면연력이 저하된 다수의 사람들이 있는곳이기에 가장 위함한 사각지대라고도 말 할 수 있다. 병원 의료진들에게 초대한의 2차 감염이 예방되기를 희망한다.
병원에서 가장 많은 2차 감염은 어디서 일어날까?
병원은 그 자체가 감염체일 수 밖에 없다. 수시로 다양한 병원균을 보유한 환자들이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그들의 바이러스는 남기거나 옮겨 이동한다. 의료진들은 이러한 위함지대에 가장 많이 노출된 직업인들이다. 최근 병원내 감염에대한 엄청난 뉴스를 보구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병원의료진들이 가장 많이 접촉하는 물건은 무엇일까? 컴퓨터 였다. 그것도 다수의 의료진이 한정된 컴퓨터를 수시로 만지는것이다. 컴퓨터에 부착된 마우스와 키보드의 안전은 어느정도 일까?
국내 최초 2차 감염 예방이 가능한 Medical Computer
MDK System은 국내 2차 감염 예방 사업에 꾸준히 노력하여 왔으며, 최근 독일과 미국의 선진 병원 의료용 컴퓨터 회사들과 협력하여 국내에 병원용 컴퓨터 보급사업을 시작 하고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접속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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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 02 55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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